김장주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 자유한국당 입당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20.01.07 14:35
사진제공=뉴스1

김장주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

 

7일 한국당과 김 전 부지사 측에 따르면 한국당 측이 지난해 10월 입당 승인 보류 결정을 내린지 78일 만에 김 전 부지사에 대한 당원자격심사를 실시해 지난 6일 입당 승인을 결정했다.

 

김 전 부지사는 4·15 총선에 출마할 예정으로 이번 주 중 경북 영천·청도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 출마를 선언할 계획이라고 알려졌다.

 

그는 "한국당과 보수 재건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겠다"며 "다양한 공직 경험을 살려 한국당의 총선 승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당 대구시당은 이날 오후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어 계파 갈등과 탈당 등으로 입·복당이 불허된 류성걸·장윤석·성윤환·이한성 전 의원 등에 대한 입·복당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와 중앙당이 보수 대통합 차원에서 입·복당을 원하는 인사들을 전면 수용하기로 해 이들은 다시 한국당 당적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시당은 또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에 대한 입당 여부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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