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배냇, 아이전용 '요술소스' 인기몰이

아이전용 식사류, 간식류, 소스류 등 꼬마브랜드 입지강화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1.10 13:53
국내 최초 3세이상 어린이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배냇 꼬마가 반찬 투정하는 아이도 맛있게 섭취 가능한 아이전용 ‘요술소스’ 3종을 지난달 선보이며 어린이식품 전문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산양분유기업으로 출발해 국내 어린이전용식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아이배냇은 아이먹거리 순수주의 경영철학에 따라 이번 신제품도 보존료, 합성향료, 합성감미료가 들어가지 않은 3無정책을 고수했다.


한끼영양밥과 무항생제사골곰탕 등 식사류에서 간식과 건기식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인 아이배냇이 세계덮밥소스에 이어 요술소스까지 아이전용 소스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며 안심먹거리 원스톱(One-Stop)식품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이배냇 ‘요리가 술술~ 요술소스’는 ‘요술케찹’, ‘요술카레소스’, ‘요술만능소스’ 총 3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토마토와 사과 등 성장기 어린이 영양에 좋은 과일·채소 원료에 100g당 45mg의 비타민C를 풍부하게 넣어 맛과 영양을 함께 잡았다.

요술소스 3종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해썹(HACCP)인증을 받았으며 국내에서 생산되는 안심먹거리다.

요술소스3종은 자극적이고 순한 맛으로 처음 소스를 접하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사용량은 아이가 먹는 밥이나 완성된 요리양의 5~10%이다.

요리에 직접 뿌려먹어도 되고 볶거나 끓이는 요리에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 아이 취향에 맞게 골라먹이는 재미가 있으며 튜브용기 타입이라 간편하게 원하는 양만큼 덜어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요술카레소스는 자극적이지 않은 순한 카레맛으로 아이와 엄마 입맛을 모두 사로잡는다. 카레라이스, 카레우동, 고기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어울린다.

어떤 요리든 아이의 입맛을 확 돋워줄 ‘요술만능소스’는 오므라이스, 돈가스, 볶음우동과 잘 어울린다.한 스푼으로도 재료의 풍미가 잘 살아나 언제 어디서든 반찬투정하는 아이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선사할 수 있다.

토마토가 듬뿍 들었지만 신맛이 강하지 않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술케찹소스’는 케찹볶음밥, 파스타, 감자튀김 등 성인용 케찹을 사용하는 요리를 한 순간에 아이전용요리로 바꿔준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산양분유부터 어린이식품까지 아이의 성장과정에 맞춰 믿고 먹일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식품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몰두하고 있다”며 “어린이식품군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선도해가는 기업으로서 앞으로 품질과 제품 다양성에 더욱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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