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이규형 포스터 공개 '사랑의 불시착' 후속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10 21:46
사진제공=tvN

오늘 2월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하이바이,마마!’가 특별한 비밀이 담긴 4인 포스터를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하바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김태희 분)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이규형 분)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를 그린다.

 

김태희가 연기하는 차유리는 긍정 매력의 소유자지만, 아이 한 번 안아보지 못한 아픔에 이승을 머물고 있는 5년 차 ‘평온납골당’에 거주하고 있다. 그런 ‘고스트 엄마’ 차유리가 하늘에서 49일간 받아야 할 환생 재판을 뜻밖에 이승에서 받게 되면서, 유쾌하고 가슴 뭉클한 환생 스토리를 펼칠 예정이다.

 

이규형은 아내를 잃은 슬픔을 가슴 깊이 묻고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흉부외과 의사 ‘조강화’로 분한다. 첫사랑이자 아내였던 차유리와 사별 후 성격마저 변해버린 인물. 이별의 아픔을 극복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조강화 앞에 생전의 모습 그대로의 차유리가 나타나면서 그의 인생이 요동치기 시작한다.

 

‘하바마’ 제작진은 “고스트 엄마 차유리, 그리고 정 많고 사연도 많은 귀신들의 이야기를 통해 ‘소중함’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고스트 엄마 차유리가 이 특별한 가족과 그려나갈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바마’는 ‘사랑의 불시착’ 후속작으로 ‘오 나의 귀신님', '내일 그대와' 등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유제원 감독과 '고백부부'를 통해 세대를 넘나드는 공감을 이끌어낸 권혜주 작가의 합작품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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