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 |
가수 김미성이 세상을 떠난 아들을 추억했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가수 김미성의 파란만장했던 인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성은 19살, 20살 어린 나이에 당대 최고의 매니저였던 타미김과 사실혼 관계였다고 털어놨다.
그는 타미김과 아들을 낳아 함께 살았지만, 호적에도 올리지 못했다. 심지어 혼인신고도 하지 않은 상태였다.
하지만 김미성을 가슴 슬프게 한 건 아들에게 ‘엄마’ 소리를 50번도 못 들어봤다는 사실이었다. 늘 이모나 가수라고 부르게 했다며, 그는 자신의 고모에게 아이를 맡기고 도망나왔다고 속죄하듯 털어놨다.
큰 기대를 가지고 떠났던 일본에서 불법체류자로 형편 없는 생활을 하다 전 재산 4만 엔(그 당시 45만원)을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온 김미성. 그는 결국 아들을 찾아가 도움을 청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김미성의 고모 호적에 올라있다는 그의 아들은 3년 전 혈액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김미성은 “아들만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효자였다”며 “제가 엄마로서 역할을 잘 못 한 것 같다”며 속죄의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김미성을 가슴 슬프게 한 건 아들에게 ‘엄마’ 소리를 50번도 못 들어봤다는 사실이었다. 늘 이모나 가수라고 부르게 했다며, 그는 자신의 고모에게 아이를 맡기고 도망나왔다고 속죄하듯 털어놨다.
큰 기대를 가지고 떠났던 일본에서 불법체류자로 형편 없는 생활을 하다 전 재산 4만 엔(그 당시 45만원)을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온 김미성. 그는 결국 아들을 찾아가 도움을 청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김미성의 고모 호적에 올라있다는 그의 아들은 3년 전 혈액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김미성은 “아들만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효자였다”며 “제가 엄마로서 역할을 잘 못 한 것 같다”며 속죄의 눈물을 흘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