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4차 추경 신속히 집행되도록 하겠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 입력 : 2020.09.02 10:32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뉴스1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자영업자와 노동자 등의 눈물을 닦아드리도록 당·정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추경(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처리함으로써 최대한 빨리 집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의 그늘에서 눈물 흘리고 계시는 모든 국민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효과를 나타내기 시작했다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며 "거리두기 효과가 더 확실해지고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더 진정돼야 한다. 그렇게 되도록 좀 더 참고 견뎌야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의료계의 집단휴진(파업)에 대해 "환자들도 눈물로 의사들이 돌아오길 기다린다"며 "우리가 진정성을 가지고 국회의 권한과 책임으로 사태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복귀를 촉구했다.
yuni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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