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깍악어, 돌봄 거점 확장해 온·오프라인 융복합 놀이 경험 제공할 것

코로나 19 이후, 아이돌봄 트렌드는 Play, Learn, Everywhere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9.03 23:03
아이돌봄 서비스 ‘째깍악어’는 올해 1월 째깍섬 키즈클래스(이하 째깍섬)를 성공적으로 런칭, B2B 제휴 다각화를 통해 돌봄 거점을 확장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코로나 19 이후 변화하는 보육·교육 수요에 따라, 째깍악어는 오프라인 키즈 공간, 아파트 커뮤니티, 비대면 온라인 클래스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혀가고 있다고 1일 공표했다.

째깍악어는 2016년 O2O 플랫폼으로 사업을 시작한 후, 놀이부터 배움까지 다양한 육아 가치를 창출해내고 있다. 

2020년 8월까지 ‘째깍악어’ 앱과 ‘째깍섬’ 키즈공간을 통해 돌봄을 이용한 누적 가구 수는 2만 8천여 가구에 달한다.

특히, 부모님 사이에서 가장 호평을 받고 있는 ‘동영상 프로필’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째깍악어만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교사의 비언어적 모습을 판단하고 선택하게끔 한다.

또한 정부 인가를 받은 기업부설 ‘아동창의연구소’를 설립, 놀이 콘텐츠를 자체 개발하고 일정 요건 이상의 선생님에게 교육부 소관 ‘아동돌봄지도사’ 자격증을 발급하고 있다. 

꼼꼼하게 선생님을 검증 · 교육 · 관리하며 이용자의 두터운 신뢰를 기반으로 성장한 째깍악어는 “육아에 도움이 필요할 땐 언제 어디서나 째깍악어가 해결하겠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더 많은 육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아이돌봄 업계에서 째깍악어가 특히 돋보이는 이유는, ‘째깍악어만이, 째깍악어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영역’을 넓히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째깍악어는 올해 1월과 7월, 어린이 체험, 놀이, 배움의 공간인 ‘째깍섬 키즈클래스’ 1호점(롯데월드몰 4F)과 2호점(일산차병원 B1)을 런칭했다. 째깍섬은 ‘선생님이 상주하며 아이들을 돌보기 때문에 양육자가 쉴 수 있고’, ‘아동창의연구소의 커리큘럼에 따라 아이 발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클래스를 수강할 수 있다’는 점, ‘째깍섬에서 만난 선생님을 집으로도 부를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육아 관련 인플루언서와 부모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편, 오프라인 공간 운영까지 내재화한 째깍악어는 SK, LG U+, 삼성카드, 현대해상, 교원, 서울시(열린육아방) 등과의 폭넓은 B2B 제휴 경험을 토대로, 최근 국내 대형건설사 2곳과 아파트 단지 내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했다.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망라하여 전국 육아가정과의 접점을 늘리고, 양육자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신뢰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돌봄 거점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코로나 19 이후, 미래 아이돌봄 시장은 어떻게 될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언택트(Untact·비대면)를 넘어 온라인을 통해 외부와 연결을 일상화하는 ‘온택트(Ontact)`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아이 돌봄에 있어서도 가정 안과 밖, 모든 공간을 넘나드는 돌봄 환경의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째깍악어는 서비스 런칭 후 현재까지 누적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래 아이돌봄 트렌드를 ‘PLAY, LEARN, EVERYWHERE’로 제안했다.



[PLAY, LEARN]

“아이랑 뭐하고 놀지?”

째깍악어 앱에서 제공하는 돌봄 서비스 중 가장 인기있는 유형은 ‘놀이’이다. ‘창의미술’, ‘등하원/이동’이 뒤를 잇는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영유아 가정에서는 아이와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놀이 방법을 SNS에 공유하는 '아무놀이챌린지'가 인기 키워드로 떠올랐다. 외출이 자유롭지 않아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됨에 따라, 놀이 콘텐츠에 대한 양육자의 고민이 깊어진 것이다.



최근 아동 교육에 있어, 전통적인 학습에서 벗어나 놀이 경험을 통해 다양한 영역을 발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째깍악어는 언어, 공간, 논리수학 지능 등 다양한 인지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놀이 콘텐츠 ‘창의도서관’을 자체 연구 및 개발하고 있으며, 누적 40만뷰를 자랑하고 있다.



“온라인 수업은 엄마 수업이네요…….”

올 초 등교 제한 조치로 온라인 원격 수업이 시행됨에 따라, 초등 자녀 가정에서는 “온라인 수업은 엄마 수업”이라는 부모들의 자조적인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의 경우 온라인 수업 참여를 어려워하는 일이 많아 양육자의 돌봄 부담이 증가한 것이다. 이에 째깍악어는 올 상반기부터 ‘온라인 수업 보조’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VERYWHERE]

미국 앰허스트대학교 아동교육심리학과 연구진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이 동시에 진행되는 하이플렉스(Hiflex) 교육이 보편화 될 전망이다. 아울러 온라인 교육의 부족함을 보충하고자 오프라인 대면 교육의 중요성이 상승하며, 안전을 위해 소규모화·고급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놀며 배우는 융복합 놀이 경험이 뜬다!”

변화하는 보육·교육 시장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째깍악어는 국내 대기업과 ‘온라인 키즈클래스’를 운영하며 ‘비대면 실시간 쌍방향’ 콘텐츠로 키즈 시장을 이끌어나갈 역량을 검증하고 있다. 클래스 신청자는 수업에 필요한 키트를 미리 배송받고, 지정된 시간에 온라인을 통해 선생님과 실시간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온라인 키즈클래스는 기업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소규모 테스트 중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째깍악어 김희정 대표는 “코로나 19 이후, 전반적으로 크게 변화하는 보육·교육 환경에 맞춰, 째깍악어는 비대면 온라인 클래스를 통해 VOD · 실시간 화상 수업으로 만나고, 오프라인 키즈 공간에서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 배움을 공유하고 경험을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플립트 러닝(Flipped Learning)을 현실화하고 있다.”며, “째깍악어는 이제 가정방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키즈 공간, 아파트 커뮤니티, 온라인 클래스까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융복합 놀이 경험을 제공, 아이돌봄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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