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119명… 5일 연속 100명 대

머니투데이 더리더 홍세미 기자 입력 : 2020.09.07 13:32
▲검사 위해 줄 지어 서 있는 시민들/사진=뉴시스
7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9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국내발생 확진자 수는 108명, 수도권에서는 78명이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 3일부터 5일 연속 1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가 150명 아래로 발생한 건 지난달 14일 이후 처음이다. 다만 이날 발표한 코로나 19 진단 검사량은 주말 민간병원 휴진 등으로 평일 검사량의 4분의 1 수준인 5000여건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수는 2만1296명이다. 

최근 일주일새 신규 확진자 수는 △9월1일 235명 △2일 267명 △3일 195명 △4일 198명 △5일 168명 △6일 167명 △7일 119명으로 나타났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47명 △경기 30명 △부산 9명 △광주 7 △대전 5명 △울산과 충남 각각 3명 △경남 2명 △대구와 인천이 1명이다.

세종과 충북, 전북, 전남, 경북, 제주 등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11명으로 내국인이 5명, 외국인이 6명이다. 4명은 검역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7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나타났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완치된 확진자는 151명이 늘어 총 1만6297명이다.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을 나타내는 완치율은 76.53%를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2명이 더 늘어 총 336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58%다.

현재까지 누적 검사량은 205만1297건이며 이중 198만2892건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4만7109건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semi409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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