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61명, 3일째 두자릿수…"확진자 수도권이 대부분"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 입력 : 2020.09.22 10:58
▲추석 연휴를 일주일여 앞둔 2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연화장 추모의집에서 수원도시공사 직원들이 방문객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을 하고 있다./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70명보다 9명 감소한 수치다. 

22일 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61명 증가한 2만3106명으로 나타났다. 이 중 지역발생 사례는 51명, 해외유입은 10명이다.

위중·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난 144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3명 증가해 누적 388명이다. 이에 따른 치명률은 1.68%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93명이다. 이에 따른 누적 완치자는 2만441명, 완치율은 88.47%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보다 135명 감소한 2277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61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21명(해외 1명), 부산 5명, 인천 2명, 울산 1명, 세종 해외 1명, 경기 20명(해외 6명), 강원 2명, 충북 2명, 경북 4명, 경남 1명, 검역과정 2명이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3일부터 22일까지 '195→198→168→167→119→136→156→151→176→136→121→109→106→113→153→126→110→82→70→61명' 순으로 5일째 감소세를 나타냈다. 사흘째 두 자릿 수를 유지했다.

지역발생 추이는 3일부터 22일까지 '188→189→158→152→108→120→144→141→161→118→99→98→91→105→145→109→106→72→55→51명' 순을 기록했다.

이 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서울이 21명, 경기 20명, 인천 2명이다.


yunis@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