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하고 있다./사진=뉴시스 |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각각 2020년, 2021년 의장국인 미국과 영국 정상에게 연이어 G7 정상회의에 초청을 받은 것"이라며 "국제사회에서의 대한민국 위상을 확인하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강 대변인은 "이번 G7 정상회의 초청은 2050 탄소중립선언, 내년 P4G정상회의 개최 결정 등에 대한 국제사회의 평가도 반영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10일 오후 존슨 총리의 요청으로 문 대통령과의 통화가 이뤄졌다. 존슨 총리는 문 대통령에게 "내년 G7 정상회의에 꼭 참석해달라"며 "G7 회의에서 기후변화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겠다. (한국의)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 대한민국 행보가 참으로 긍정적"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성공적인 G7 정상회의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영국과 협력하고 기여할 의지를 가지고 있다"며 수락 의사를 밝혔다.
강 대변인은 "우리는 전대미문의 세계적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방역 모범국이자 경제 선방국으로 꼽히고 있다"며 "이제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서도 선도국의 길을 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강 대변인은 "우리는 전대미문의 세계적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방역 모범국이자 경제 선방국으로 꼽히고 있다"며 "이제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서도 선도국의 길을 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