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복지연대, 영등포 종합사회복지관-주거복지센터와 긴급주택운영 MOU

주거상실 위기가구 위한 긴급주택 운영, LH장기미임대공가주택 무상제공...아동주거빈곤가구 우선 지원키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11.12 17:50
▲ 좌측부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이충로 관장, 주거복지연대 남상오 이사장, 영등포주거복지센터 김완수 센터장
(사)주거복지연대(남상오 이사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충로), 영등포주거복지센터(센터장 김완수)은 지난 10일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영등포구 긴급주택운영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등포구에는 최초로 ‘긴급주택’이 설치된다. 오는 11월 말경 완공 예정인 영등포구 긴급주택은 주거위기가구 중 아동주거빈곤가구에 우선 지원된다.

현재 서울시에는 약 40호의 긴급주택이 있고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서 거주할 장소가 필요한 대상에게 집을 지원하고 있다. 이들은 생계곤란, 화재, 건물수리 등의 위기상황에 처하여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다.

주거복지연대에서 LH장기미임대공가주택을 무상제공하고,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상자발굴 및 집수리비 지원, 영등포주거복지센터는 입주민 사례 및 공가 관리역할을 하게 된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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