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기후변화학회 제7대 회장에 노동운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선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11.13 17:29
(사)한국기후변화학회는 지난 5일(목) 제주 오리엔탈호텔에서 개최한 정기총회에서 노동운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59세, 현 학회 부회장)을 제7대 회장(차기)에 선출됐다.

노동운 제 7대 회장은 Oregon State University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았고, 1988년 3월부터 에너지경제연구원에 근무하면서 녹색성장연구본부장, 기후변화연구실장직을 역임했다.

환경부 배출권거래제 상설협의체 위원, 환경부 배출권할당심의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현재 국회 기후변화포럼 및 기후변화정책연구소 위원, 유엔 기후변화협상 정부대표단, IPCC 한국 대표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노동운 차기 회장은 “국내 및 세계가 탄소중립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학술적으로 방안을 찾아내고, 우리나라의 에너지시스템이 저탄소 중심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청소년들 비롯한 학생 대상의 기후변화 교육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동운 제 7대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

[약력]
2011년-현재 국회 기후변화포럼 및 기후변화정책연구소 위원
2012년-현재 국회 기후환경포럼 연구위원
2003년-현재 유엔 기후변화협상 정부대표단
2013년-2015년 환경부 배출권거래제 상설협의체 위원
2014년 환경부(GIR) 부문 및 업종별 배출권 할당 TF 위원
2014년-2016.6 환경부 배출권할당심의위원회 위원
2017년-현재 IPCC 한국 대표단
pyoungbok@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