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 ‘함께하는 분리배출 캠페인’ 진행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언택트(Untact) 소비(배달, 택배 등)의 재활용폐기물 관리 대책 일환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11.24 17:03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 통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의식 전환 계기 마련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본부장 최필규)는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대전·세종·충남지역의 대단위 공동주택 8개 단지, 9,370 세대를 대상으로 '함께하는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국민의식을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 자원순환관리처박종호 처장 등 40여 명의 공단 직원이 참여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언택트(Untact) 소비(배달음식용기, 택배포장 등) 증가에 따른 재활용폐기물 관리 대책에 대한 대안으로 실시한 재활용품 품질개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캠페인 내용으로는 △대전광역시 공동주택 4개단지 4,749세대 △세종특별자치시 공동주택 2개단지 2,626세대 △충청남도 공동주택 2개단지 1,995세대를 대상으로 재활용품에 대한 분리배출 시범교육, 재활용품 품질개선에 대한 설문조사 등으로 진행됐다.

최필규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장은 “이번 캠페인 진행으로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방법과 일회용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재활용품에 대한 국민의식의 전환점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늘어나는 폐기물을 최대한 재활용해 소각이나 매립되는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자원이 순환하는 사회 구축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 한다”라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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