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최고위원 '음성'…이낙연 등 與지도부도 업무 복귀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 입력 : 2020.12.28 11:18
▲더불어민주당 2020더혁신위원회 ‘제1차 혁신안’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김종민 혁신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19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에 들어갔던 김종민 최고위원이 28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김 최고위원과 접촉한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윤호중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등 당 핵심관계자들도 자택 대기를 멈추고 업무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 최고위원은 지난 23일 방송 출연을 위해 찾은 스튜디오에서 신종 코로나19 확진자를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27일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김 최고위원이 밀접접촉자로 분류되면서 이날 오전 예정된 당 최고위원회의는 오후 3시로 연기됐다.

이날 예정됐던 법사위원장 기자회견, 청년미래연석회의 2기 출범식, 디지털 집현전 구축 온라인 간담회 등 일부 일정은 잠정 연기됐다. 

김 최고위원은 자가격리 여부에 대해서는 방역당국의 공지를 기다리는 중이다.
yuni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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