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537명..."상황 낙관하기엔 이르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 입력 : 2021.01.12 09:5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이 지역 사립대병원 중 가장 많은 10병상을 운영하고 있는 동아대병원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537명 늘어난 6만9651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지역발생이 508명, 해외유입이 29명으로 나타났다.

새해 들어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천27명→820명→657명→1천20명→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665명→451명→537명을 기록해 이틀을 제외하고는 모두 1천명 아래에 머물렀다.

지난 11월 중순부터 시작된 이번 유행이 서서히 감소세로 돌아선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 상황을 낙관하기에는 이르다는 게 감염병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국내 지역발생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163명, 경기 163명, 인천 20명으로 수도권이 346명이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부산 21명, 대구 17명, 광주 7명, 대전 7명, 울산 7명, 세종 1명, 강원 7명, 충북 16명, 충남 1명, 전북 11명, 전남 2명, 경북 8명, 경남 55명, 제주 2명이었다.

이날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25명이다. 현재까지 누적 사망자는 총 1165명(치명률 1.67%)이다.
yuni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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