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386명, 이틀째 300명대…서울 95명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 입력 : 2021.01.19 10:17
▲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6명 발행했다. 전날(389명)보다 3명 줄어든 수치로 이틀 연속 300명대를 유지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6명 늘어 누적 7만3115명이라고 밝혔다.

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027명→820명→657명→120명→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657명→451명→537명→561명→524명→512명→580명→520명→389명→386명을 기록해 이틀을 제외하고는 모두 1000명 아래를 유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51명, 해외유입이 35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95명, 경기 128명, 인천 18명 등 수도권이 241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 17명, 강원 16명, 대구 15명, 경남 11명, 경북 8명, 광주ㆍ대전ㆍ충남 각 7명, 전남 6명, 울산ㆍ충북 각 5명, 세종 3명, 전북 2명, 제주 1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110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9명 추가로 발생해 총 1283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3차 유행의 피해가 본격화된 지난달 15일부터 36일 연속 두 자릿수로 나타나고 있다. 새해 들어 발생한 사망자만 366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75%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745명이 늘어 총 5만9468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81.34%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378명이 감소해 총 1만2364명이 됐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8명이 줄어 335명으로 집계됐다
yuni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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