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4.7 재보궐 선거 예비경선 진출자 확정…서울 8명·부산 6명

머니투데이 더리더 홍세미 기자 입력 : 2021.01.26 17:27
▲국민의힘 정진석 4ㆍ7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면접심사 결과를 발표 후 나가고 있다./사진=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26일 4·7 서울·부산 보궐선거 예비경선에 진출할 후보자를 확정했다.

서울에서는 14명의 지원자 중 김근식 경남대 교수, 김선동 전 사무총장, 나경원 전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오신환 전 의원, 이승현 한국외국기업협회 명예회장, 이종구 전 의원, 조은희 서초구청장 등 8명이 확정됐다. 

부산에서는 9명의 지원자 중 박민식 전 의원, 박성훈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박형준 동아대 교수, 이언주 전 의원, 이진복 전 의원, 전성하 LF에너지 대표이사 등 6명이 예비경선에 나선다. 

정진석 공관위원장은 이날 국회서 공관위 회의를 마치고 브리핑을 통해 "오는 28일부터 예비경선 진출자 모두 비전스토리텔링PT에 참여하게 된다"며 "제1야당으로서의 책무를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나의 승리가 아닌 우리의 승리라는 다짐을 가져주십사 하는 당부를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예비경선은 책임당원 투표(20%)와 국민여론조사(80%)를 합산해 본경선 진출자를 가린다. 
semi4094@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