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에듀, ‘초등교육 콘텐츠 및 기술 공모전’ 개최

국내 스마트홈러닝 시장 활성화 위해 4사 공동으로 초등교육 우수 스타트업 발굴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1.03.15 14:13
독보적 초중등 스마트홈러닝 ‘아이스크림 AI홈런’을 서비스하는 아이스크림에듀(대표이사 조용상)가 KT(대표이사 구현모), 인천·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인천·경기혁신센터)와 함께 스마트 홈러닝 시장 활성화를 위한 초등교육 콘텐츠 및 기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아이스크림에듀와 KT가 함께 사업화가 가능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초등교육 콘텐츠와 기술 아이템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양사는 작년 9월 언택트 교육 시장으로의 공동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초등학생 대상의 홈스쿨링 상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아이템은 아이스크림에듀의 ‘아이스크림 AI홈런’, KT의 ‘올레tv’, 그리고 양사가 공동 개발 중인 초등교육 서비스를 통해 유통될 예정이다.

선발 대상은 IPTV, 안드로이드 PAD,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가 가능한 초등교육 콘텐츠, 어플리케이션, 학습 솔루션 등으로, 우수 아이템을 보유한 중소기업, 창업 7년 이내의 기업,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서류와 발표 심사 등을 통해 4개 사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기업에게는 총 4,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아이스크림에듀·KT와의 공동 사업화 기회와 인천혁신센터의 약 1억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참여권 등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인천혁신센터의 SMART-X LAB(스마트엑스 랩) 추천권과 함께 보육 기업으로 등록되어 창업 공간 입주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경기혁신센터의 K-Champ Collaboration(케이챔프 콜라보레이션)의 추천 우선권, 유관 기관 지원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추천서, KT가 구축 중인 서울 관악구에 소재한 S밸리의 입주 추천 우대권 등도 제공된다.

아이스크림에듀 전략기획실 최성기 이사는 “클래스가 다른 업계 최정상의 초개인화 러닝을 제공하는 회사로 성장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비대면 교육 시장에 한발 더 앞서기 위하여 노력하는 중”이라며 “아이스크림에듀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초개인화 러닝을 즐겁게 접할 수 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공모전 참가를 원하는 기업 혹은 개인은 3월 15일부터 4월 15일 오후 3시까지 참가 신청서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1차 서류 평가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오는 5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이스크림에듀는 지난 2월 24일 AI추천학습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학생의 학습 수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알고리즘이 개인에 맞추어 학습을 추천하는 서비스로,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AI학습법 ‘초개인화 러닝’을 경험할 수 있다는 평가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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