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일의원, 더불어민주당 5월 전당대회 준비위원장 맡아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1.04.09 11:57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관위원장이 3월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경선 당선자 발표대회에서 개표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사진=뉴스1

5선인 변재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시 청원구)은 8일 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장에 임명됐다. 변 의원은 앞서 서울시장후보 경선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변재일의원을 필두로 오는 5월 2일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신임당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준비를 총괄한다.

변재일의원은 “엄중한 시기에 채 한달도 남지 않은 전당대회 준비를 총괄지휘해야하는 자리에 오른 만큼 책임이 막중하다”며, “성공적인 전당대회 개최를 통해 국민이 지지하는 유능하고 책임 있는 여당의 대표가 선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는 전혜숙의원 (부위원장), 맹성규의원(총괄본부장), 정태호의원(간사)과 강선우·권인숙·김회재·소병철·송갑석·이수진(비례)·이용우·이장섭·이정문·이탄희·정춘숙·허종식·홍성국·홍정민의원 및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춘추관장을 역임한 박수현 전의원을 위원으로 선임했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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