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영농철 맞이 농촌 일손 돕기 실시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06.02 09:49
청주시의회(의장 최충진)가 1일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돕기는 코로나19로 부족해진 일손과 봄철 이상 저온 및 잦은 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을 보태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오늘 일손돕기는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회사무국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상당구 낭성면 인경리 농가를 찾아, 배 솎아주기와 포도 곁순따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최충진 의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에 많은 일손이 필요한 시기지만, 코로나19로 일손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오늘 직원들과 함께 내민 작은 손길이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일손 돕기 참여자들은 본격 작업 시작 전에 발열 체크와 손 소독을 실시했고, 작업 간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일손을 거들었다.
jmg1905@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