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형 충주시장, 지진 발생 피해 상황 점검

29일 충북 괴산 규모 4.1지진(올해 최대)에 따른 피해 대응 현장 점검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2.10.30 13:04
조길형 충주시장은 29일 8시 27분경 충북 괴산군 북동쪽 11km(장연면 조곡리) 지역에서 규모 4.1 지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오전 10시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피해 상황 파악과 점검을 긴급 지시했다.

조 시장은 “괴산과 충주 경계 지역에서 발생한 이날 지진으로 모든 시민들이 지진을 강하게 느꼈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사회기반 시설의 철저한 점검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여진 발생 가능성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비하라”고 당부했다.

조 시장은 “비상 근무를 하고 있는 여러분들 덕분에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달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충주시는 급경사지, 다중이용시설 및 읍면동 노후주택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9시 6분 재난 문자 발송을 통해 지진 대처요령 및 대피장소를 안내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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