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대한민국예술원상 수상자 김원우, 송영숙, 이상민, 전조명…신입회원 4명 입회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1.07.09 15:11
▲대한민국예술원 누리집./

대한민국예술원(회장 이근배, 이하 예술원)은 9일(금), 제68차 정기총회 서면 의결을 통해 올해 신입회원과 예술원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예술원에 따르면, 「대한민국예술원법」에 따라 예술원 회원과 230여 개 예술 관련 기관 및 단체의 추천을 받아 문학, 미술, 음악, 연극‧영화‧무용 등 각 분야 신입회원을 선출하고 있다.

2022년 신입회원으로는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인 권영민(權寧珉) △국립오페라단 이사이자 성악가인 이규도(李揆道)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작곡가인 이만방(李萬芳) △전 서울대학교 교수이자 국악이론가인 김우진(金宇振) 등 다양한 예술 분야 원로 4명이 입회했다.

예술원은 기존 회원 87명과 이번 최종 인준한 신입회원 4명을 포함해 총 91명의 예술원 회원들이 활동한다.

아울러 총회에서는 제66회 대한민국예술원상 수상자로 △문학 부문에 김원우(金源祐) △미술 부문에 송영숙(宋英淑) △음악 부문에 이상만(李相萬), △영화 부문에 전조명(田朝明)을 선정했다.

한편, 대한민국예술원상은 1955년부터 매년 탁월한 창작 활동으로 예술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예술인에게 수여하는 상은 상금이 1억 원이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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