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관리 감독할 6기 이사진 첫 회의… 김주언 이사장 호선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1.07.21 13:57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이 21일 서울 용산구 서계동 문체부 저작권보호과 서울사무소 회의실에서 김주언 뉴스통신진흥회 이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김주언 이사는 이사회 호선으로 6기 이사장을 맡는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황희 장관은 21일(수) 오전 9시 30분, 뉴스통신진흥회 신임 이사진에게 임명장을 전수했다.

임명은 앞서 지난 16일 이뤄져 임기는 오는 2024년 7월 15일 까지. 신임 이사들은 강홍준 한국신문협회 사무총장, 김인숙 민들레법률사무소 변호사, 김주언 열린미디어연구소 이사,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임흥식 전 엠비시 시앤아이(MBC C&I) 대표이사, 전종구 한국체육언론인회 이사, 조복래 전 연합뉴스 콘텐츠융합 상무이사 등 총 7명이다.

「뉴스통신 진흥에 관한 법률」 제26조 제5항에 따라 첫 번째 이사회를 열고 5기 강기석 이사장을 이을 이사장으로 김주언 이사를 뉴스통신진흥회 이사장으로 호선했다. 김 신임 이사장은 한국일보 기자출신으로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처장, 공동집행위원장을 거쳐 한국방송공사인 KBS이사회 이사를 지난 2012년~2015년 역임하고 현 열린미디어연구소 상임이사를 맡고 있다.   

6기 이사진은 국가기간 통신인인 연합뉴스를 관리·감독하기 위한 설립한 조직이며 대주주의 이사를 맡는다.

황희 장관은 “뉴스통신진흥회는 뉴스통신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국가기간통신사인 연합뉴스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보장하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라며, “진흥회 이사회에서 뉴스통신을 진흥하고, 연합뉴스가 공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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