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배 차관 수도권 거리두기 연장 호텔 방역 현장 점검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1.08.05 16:18
▲김정배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지난달 16일 서울 중구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호텔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문체부, 뉴스1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 김정배 제2차관은 5일(목), 특급호텔인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을 방문해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호텔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정취했다.

김 차관은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가 8월 8일까지 연장됨에 따라서, 전체 객실의 3분의 2 이용 제한과 저녁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에 따른 입실 제한 등을 중심으로 호텔의 방역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특히, 최근 강릉 숙박시설에서의 파티과 적발된 것과 관련해 파호텔 부대시설 내 파티 등과 모임 제한 등을 강조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호텔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호텔업계 및 현장 관계자들은 숙박 할인권 지원 사업 재개 등 코로나19로 침체된 호텔업을 지원하고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는 정부의 다각적인 지원책을 요청했다.

김정배 차관은 “여름철 성수기에는 호텔 등 숙박시설에 이용자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위해 업계, 이용자 가리지 않고 방역수칙 준수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라며,“호텔업계의 회복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데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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