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강타한 ‘아기상어 올리와 윌리엄’, 오는 9월 EBS 방영 확정

미국 유·아동 시청률 1위 기록한 ‘베이비샤크 빅 쇼’ 한국어 더빙판, 매주 수·목요일 국내 방영 예정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08.11 18:08
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대표 김민석)가 세계 최대 규모 키즈 엔터테인먼트 채널 니켈로디언(Nickelodeon)과 공동 제작한 2D 애니메이​​션 시리즈 ‘베이비샤크 빅 쇼(Baby Shark’s Big Show!)’를 한국어 더빙판 ‘아기상어 올리와 윌리엄’으로 공개, 오는 9월 EBS 1TV를 통해 국내 방영한다.

‘아기상어 올리와 윌리엄’은 지난 3월 미국 니켈로디언 채널을 통해 최초 공개된 ‘베이비샤크 빅 쇼’의 국내 버전으로, 오는 9월 1일(수)부터 매주 수·목요일 오후 5시 30분 EBS 1TV에서 방송된다. 

약 15분 분량의 에피소드 52편으로 편성돼, 빠른 호흡과 짧은 러닝타임으로 몰입감을 높여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핑크퐁TV’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아기상어 올리와 윌리엄’은 바닷속 마을을 배경으로 아기상어 ‘올리’와 단짝 친구 ‘윌리엄’이 펼쳐나가는 신나는 모험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해 12월 국내 방영된 크리스마스 스페셜 영상 ‘아기상어 올리와 윌리엄: 피시마스 대소동’에 개성 넘치는 캐릭터, 신나는 음악 등 키즈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더해 유쾌함과 감동을 동시에 잡은 점이 관람 포인트다. 

뉴스 앵커, 치과 의사, 건축가 등 각자 다른 직업과 성격을 가진 상어가족, 물고기 친구가 뭉쳐 다양한 삶의 가치를 전달하며, 오케스트라와 신시사이저, K-POP 등의 장르 음악이 어우러져 듣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스마트스터디 김민석 대표는 “재미와 감동으로 글로벌 팬덤을 확보한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베이비샤크 빅 쇼’를 ‘아기상어 올리와 윌리엄’이라는 타이틀로 국내 시청자들에게 새롭게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슈퍼 IP(지식재산권)로 자리매김한 ‘핑크퐁 아기상어’를 중심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스터디는 2019년 니켈로디언과 ‘핑크퐁 아기상어’ IP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공동 제작 및 배급 계약을 체결하고 ‘베이비샤크 빅 쇼’를 선보이는 등 패밀리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베이비샤크 빅 쇼’는 지난 3월 미국 방영 첫날 유·아동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영국, 이탈리아, 호주, 동남아 등에서 전파를 타며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글로벌 흥행에 힘입어, TV 시리즈 시즌 2와 영화 제작 또한 확정됐다.




2010년 6월 설립된 ‘스마트스터디(http://www.smartstudy.co.kr, 대표 김민석)’는 유·아동 교육, 게임, 애니메이션 등의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제작, 유통, 서비스하는 글로벌 콘텐츠 기업이다.

핑크퐁은 스마트스터디의 대표 유·아동 브랜드로, 현재까지 5000여 편의 동요·동화 영상 콘텐츠가 한국어를 비롯한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태국어, 포르투갈어 등 20개 언어로 제작되어 전 세계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핑크퐁 영상 콘텐츠는 모바일 앱, 유튜브 등 OTT와 IPTV/Smart TV 등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유아 교육 프로그램, 도서 및 교구 등 다양한 형태로도 서비스 되고 있다. 

전 세계 164개국의 앱스토어(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아마존 앱스토어, 중국 샤오미 앱스토어)에 약 170종의 모바일 앱 시리즈를 출시해 누적 4억 다운로드를 돌파했고, 전 세계 112개국에서 교육 카테고리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유튜브에서는 누적 조회수 약 470억 건 및 85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2021년 8월 기준). 또한, 2015년부터 전 세계 인기 동요를 모은 ’핑크퐁 사운드북’을 출시해 15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도서 출판 시장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팝업스토어, 어린이 뮤지컬 등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그램과 라이선스 제품 등을 선보이며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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