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 통합지원 합니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1.11.16 14:01
▲서울문화재단 이창기 대표이사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박영정 대표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서울문화재단

예술인 통합지원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산하 재단법인과 서울시(시장 오세훈) 대표 문화기관이 손을 잡았다.

두 기관의 공통분모는 예술인 지원 기관이라는 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과 한국예술인복지재단(상임이사 박영정)은 예술인을 위한 통합지원과 지속가능한 예술생태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116일(화)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예술인의 창작 활성화와 복지·권익 증진 △안정적 생활기반 조성을 위한 운영협력 △인적·물적 자원과 정책 교류 △예술인의 다양한 지원방안 실행 △세부 사업별 공동홍보 진행 및 정보 교환 △예술인 상담센터 운영 지원을 추진한다.

특히, 예술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심리상담 지원을 위해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인 심리상담’ 사업과 연계한 <예술인통합지원센터>를 오는 18일(목)부터 올해 말까지 서울문화재단 예술청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서울에 거주하는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개인 심리상담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서울문화재단 예술청에서 시범으로 운영할 <예술인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예술인 개인 심리상담 뿐만 아니라 서울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저작권, 계약서등 문화예술 맞춤 법률상담 지원을 운영한다.

아울러, 양 기관은 예술인의 다양한 지원방안 실행과 지원효과의 제고를 위해 세부 사업별로 공동으로 홍보를 진행해 정보 교환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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