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고용노동부 ‘청년 친화 강소기업’ 7년 연속 선정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4년 연속 선정, ‘가족친화기업’ 재인증 획득까지 3관왕 달성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12.22 09:13
가비아가 고용노동부에서 ‘청년 친화 강소기업’으로 7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가비아는 주 4일제, 시차출퇴근제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복지제도로,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 등 전 평가항목에서 ‘베스트’ 기업으로 뽑혔다. 

이로써 가비아는 ‘청년 친화 강소기업’,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가족친화기업’ 등 정부기관 3곳에서 우수 복지 기업으로 인정을 받았다.

국내 그룹웨어 시장점유율 1위 기업 가비아(대표 김홍국)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청년 친화 강소기업’으로 7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

‘청년 친화 강소기업’은 임금, 일∙생활 균형, 고용 안정성, 청년고용 분야에서 실적이 우수한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고용노동부가 선정발〮표하고 있다.

가비아는 ‘청년 친화 강소기업’의 평가 항목인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 등 3개 분야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받아, 2018년 이래로 전 분야 베스트 기업으로 뽑혔다.

실제로 가비아는 중소기업 평균 대비 높은 초임을 신입직원에게 지급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복지제도는 ‘주 4일제’로, 가비아는 임직원들의 충분한 휴식 보장을 위해 2017년부터 선도적으로 금요휴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2021년부터는 월 1회였던 주 4일제를 월 2회로 확대했다.

또한 일과 육아를 병행해야 하는 직원들을 배려해 시차출퇴근제, 육아 및 가족 돌봄 휴직도 운영하고 있다.

육아휴직을 여성의 전유물로 여기던 2017년 당시에도 가비아의 남성 직원들은 자유롭게 육아휴직을 신청해 언론에도 보도된 바 있다.

이 외에도 가비아는 매일 무료로 조식/석식/간식을 제공하고, 직원 전용 휴양시설을 제공하는 등 임직원들이 양적, 질적으로 풍요로운 복지를 누리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가비아는 직원 복지를 최우선하는 기업문화를 인정받아, ‘청년 친화 강소기업’ 외에도 정부로부터 다수의 인증을 받았다.

대표적으로 ▲12월 9일, 대한상공회의소의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4년 연속 선정 ▲12월 15일,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기업’ 재인증(2018~2023년) 획득 등이 있다.

한덕한 가비아 경영지원팀 이사는 “가비아는 회사와 직원이 서로에게 이타적이어야 한다는 ‘이타적 사고실험’을 실천 중이다.”라며

“회사와 직원이 서로의 이익을 나눈다는 믿음이 자리잡고 있어, 회사는 직원들에게 더 많은 복지를, 직원들은 고객에게 더 많은 헌신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100만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는 가비아는 클라우드, 보안, 그룹웨어 등 IT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g클라우드는 올해 ‘기획재정부 혁신제품 선정’, ‘클라우드 산업대상 과학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등 정부로부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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