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호 농협유통 신임 대표이사, '현장 공감대 형성' 경영 시작 알려

취임식 대신 현장 직원들과 대화, 공감대 형성의 ‘소통 경영’ 강화키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02.03 17:05
▲ 농협유통 신영호 신임 대표이사는 3일(목), 양재 하나로마트에서 현장 딤당자(농·축·수산, 미화, 보안, 주차, 식품안전)들과 대회의 시간을 갖고 '소통 경영'을 강조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신영호 농협유통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식을 생략한 채 고객을 직접 대면하는 일선 현장에 방문, 직원들을 격려하며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제17대 신 대표이사는 2월 3일(목) 취임 첫 날부터 바쁜 설 명절을 보낸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직접 방문해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경영에 앞장섰다.

신 대표이사는 성남농산물유통센터 지사장, 농산물도매분사장, 공판사업분사장을 역임하는 등 농산물 도소매 책임자 경험을 바탕으로 폭넓은 유통지식과 안정적 경영능력을 고루 갖춘 유통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신영호 신임 대표이사는 “치솟는 물가로 인한 고객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박리다매 등 식탁물가 안정화에 앞장설 것이다”라며,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하나로마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