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맘코리아, '청소년 밤섬 생물다양성 챌린지' 28일 온라인 개최

"100명의 청소년! 우리나라 생물을 함께 찾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05.24 16:30
▲청소년들의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청소년 밤섬 생물다양성 챌린지” 활동 사진

에코맘코리아(대표: 하지원)와 LG화학(대표:신학철)은 ESG활동의 일환으로 기후변화로 인해 위협받고 있는 생물다양성 보전가치를 실천하고자 100명의 미래세대와 함께 ‘청소년 밤섬 생물다양성 챌린지‘를 개최한다.

청소년 밤섬 생물다양성 챌린지는 에코맘코리아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가 공동주관하고 LG화학이 주최한다. 지속가능한 생물다양성 보전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청소년들은 주변 환경 속 동식물을 관찰·탐구하며, 관찰한 생물 종의 대표가 되어 목소리를 내고, 전 세계가 직면한 생물다양성 손실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창의적인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활동을 펼친다.

본 행사는 5월 28일(토) 14시~16시에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생물다양성의 보전가치와 우리의 역할에 대한 공우석 경희대 지리학과 교수의 특별강연에 이어 활동자료 발표 및 참가자 인터뷰, 우수활동 시상, 생물다양성 미니콘서트 등 청소년 챌린져들의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교사출신 코미디언 김동하와 청년멘토 이혜인이 진행자로 함께하며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윤종수이사가 축사메세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미래세대 활동을 격려할 예정이다.

온라인 생방송에 앞서 진행되는 챌린지 활동은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3주간 사전 챌린지 활동으로 진행했다. 생물다양성의 의미와 생물관찰법을 영상으로 함께 배우고, 내가 발견한 생물 종과 서식환경 등을 탐구한다. 또한 스스로 동식물의 대표가 되어 해당 생물 종이 직면한 문제에 관한 창의적인 해결방안을 생물 탐구영상, 포스터로 제작하여 생물다양성 보전을 실천하는 SNS 챌린지를 진행했다.

에코맘코리아 하지원 대표는 “미래세대의 시각에서 생물다양성 손실문제를 인식하고, 내가 사는 지역에서 동식물의 보전가치를 발견하고 실천함으로써 하나의 지구에서 다양한 생물종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본 행사에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LG화학 강재철 지속가능담당은 “본 행사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들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고 보전 가치를 실천하는 진정한 챌린저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맘코리아는 2009년 시작해 유엔환경계획(UNEP)과 양해각서를 맺고 청소년 환경교육을 공동 진행하는 국내 유일의 NGO다. UN청소년환경총회, 글로벌에코리더, 지구를 지키는 에너지 스쿨, 생물다양성 청소년리더 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환경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기관 및 기업의 ESG활동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캠페인 등을 함께하며 미세먼지, 화학물질 등에 관한 국민제안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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