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지도자연합, ‘국민통합과 상생의 위대한 여정’ 개최

매헌 윤봉길의거 90주년 기념, 7.23(토),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1층 무궁화홀서 1, 2부로 진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07.27 18:57
국제지도자연합(이하 연합)은 지난 23일 극단 예촌, 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와 예술의전당에서 매헌 윤봉길의거 90주년 특별공연 ‘청년 윤봉길’을 제작하고 국민통합과 상생을 위한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20대 윤석열 새 정부 출범과 민선 8기 243개 지방정부 공식출범을 맞아 국민에게 새로운 활력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비전과 평화 의지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국제지도자연합이 주최하고 국제10021클럽재단, 공정희망연대, (사)영·호남상생발전포럼, (사)베세토오페라단, (사)대한장애인씨름협회, 체류외국인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스포츠와 사회복지, ESG경영에 앞장서고 있는 석정도시개발 이창섭 회장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1부 순서에서 ‘청년 윤봉길’은 제38회 대한민국연극제에서 대통령상·연출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극단 예촌의 이승원 대표가 연출을 맡았다.

이 작품은 매헌 윤봉길로 잘못 알려진 위대한 청년 ‘남산 윤우의’의 실질적인 독립운동사와 죽음 앞에서도 결연했던 그의 의지와 결기를 다룬 위기훈 작가의 올바른 시대의식을 그대로 반영한 작품이다.

▲ 아시아 청년연맹, 청춘포럼, (사)청년등대, 유스토피아, 오발코리아, 청사단 등 애국청년공동선언서, 낭독 청사단 고형준 청년
2부 무궁화홀에서 진행된 리셉션행사는 태극서법의 창시자이자 대한민국 국회의원 서도회의 지도위원이신 초당 이무호 선생의 붓글씨 휘호(丈夫出家生不還 祖國光復死生魂)로 시작해 테너 최재혁, 바리톤 최상규, 소프라노 이지명, 이 시대의 소리꾼 장사익 선생의 특별공연과 베세토 오페라단의 강화자 단장의 축하공연 소감이 더해져 행사의 무게를 더했다.

또한 청년 윤봉길의 결연한 독립의지를 이어받아 오발(OVAL)코리아와 광복회, 청년회 등이 주체가 되어 애국청년선언서를 낭독하는 등 미래세대들이 애국심을 근간으로 한 진정한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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