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홍성마늘’, 기술보급 협력모델 공모사업으로 선정!

홍문표 의원 사업선정 노력 성과, 내년부터 2년간 국비 5억 포함 총 10억원 사업비 지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08.26 09:18
▲ 8월17일 ‘홍성마늘’ 양재동 농협 하나로클럽 홍보판촉 행사<사진제공=홍문표 의원실>
홍문표 국회의원(국민의힘 예산·홍성군)의 노력으로 홍성군 특산품인 ‘홍성마늘’이 농촌진흥청의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내년부터 2년간 국비 5억원 포함 총 10억원의 예산이 홍성마늘 고부가가치 창출 및 지역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사업’은 농업 연구 성과 확산, 농업 기술 지도 보급 및 자문, 농업 기술의 민간 보급 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 등 농업 가치 창출모델 개발을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홍성(홍산)마늘은 2017년 3개 농가, 면적 1.4㏊로 시작됐으나, 현재 300여 농가, 면적 80㏊로 늘어나 군 전체 마늘재배의 약 75%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새로운 지역 특삼품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홍성마늘은 일반 마늘보다 알이 맵고 단단하고 크며, 생산량이 높아 대한민국 토종마늘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해 7월 미국 LA 수출에 이어 올해 싱가포르에도 홍성마늘을 수출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늘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던 배경에 홍문표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이 돋보이는데, 주관 부처인 농촌진흥청장을 비롯한 관련 담당자에게 직접 건의할 정도로 사업선정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홍문표 의원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다양한 기술자문과 컨설팅을 통해 ‘홍산마늘’주산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홍성군의 지역 효자 특산품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홍성마늘 육성과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홍문표의원은 전국 대형마트에서 진행되는 모든 홍성(홍산)마늘 판촉 행사에 직접 참석해 홍성마늘의 판촉 홍보 뿐만아니라 홍성 마늘의 효능과 효과에 대해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며 홍성마늘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기여해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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