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대기환경청,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간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협약 체결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12.19 14:29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박륜민)은 12월 18일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STS사업실 안산사업장과「계절관리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계절관리제 기간(12월부터 다음해 3월말까지)에 방지시설 최적 운영 등으로 주요 대기오염물질을 법적기준보다 10% 이상 자발적으로 저감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해당 사업장의 미세먼지 저감 노력 홍보와 향후 저감 성과를 확인하여 표창 수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처럼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STS사업실 안산사업장은 스테인레스 강판 제조업체로서 계절관리제 기간 중 공정에서 발생되는 질소산화물(NOx)을 14% 추가 감축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관리한다.

임지암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STS사업실 실장은 “계절관리제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에 따라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최소화하여 당사 임직원 건강과 지역주민의 대기질 환경개선에 앞장서겠다” 라고 말했다.

박륜민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사업장의 추가적인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감사드린다”라며, “정부는 기업과 함께 수도권 대기질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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