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부통제학회-한국환경공단, 내부통제 강화 MOU 협약 체결

공단의 내부통제 전반, 상호협력 및 학술연구-교육훈련 등 상호 정보공유 등 협력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12.29 17:20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왼쪽)과 한국내부통제학회 변중석 회장은 27일 오전 인천 서구 한국환경공단 본사에서 내부통제 상호협력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한국환경공단>.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27일 인천 서구 한국환경공단 본사 대회의실에서 (사)한국내부통제학회와 내부통제 상호 협력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내부통제는 공공조직 등이 조직 내의 각종 계획 수립, 조정과 실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스스로 통제하는 과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단의 내부통제 전반에 대하여 상호협력하고 학술연구와 교육훈련 등에 관한 상호 정보공유 등을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공단이 추진 중인 리스크 관리, 내부통제 구축·운영에 필요한 상호협력, 대내외 내부통제 정보공유와 네트워크 구축, 지속가능경영에 적합한 내부통제 체계 도입에 대한 교류 등 이다.

한편, 공단은 전사적인 청렴·윤리·내부통제 활동 강화를 위해 지난 9월 23일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37001&37301) 통합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아울러 리스크관리위원회를 운영하여 기관의 내부통제체계 구축과 운영성과 등을 경영진에게 보고하는 등 내부통제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유관기관 협력과 적극적인 내부 의사소통으로 내부통제 수준을 향상시켜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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