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 ‘2023년을 빛낸 환경인’ 시상식 개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최흥진 원장, 국회 문관식 선임비서관 ‘2023 올해의 환경인’ 공동 수상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4.01.05 19:40
▲(왼쪽부터)올해의 환경기자상을 수상한 김한결 환경미디어 기자, 공로패를 수여받은 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를 이끌었던 김병오 전 회장(환경보건뉴스), ‘2023 올해의 환경인’을 공동 수상한 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과 문관식 국회 선임비서관(노웅래 의원실), 감사패를 수여받은 류돈식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처장, 공로패를 수여받은 조남준 에너지데일리 편집국장<사진제공=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류돈식 처장 ‘감사패’


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회장 김병오)는 1월 5일, ‘2023 올해의 환경인’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최흥진 원장과 국회 문관식 선임비서관을 선정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회의실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환경인’ 상은 그해에 가장 탁월한 환경 활동을 전개한 인물 중 환경전문지 기자들의 투표에 의해 선정되는 대표적인 환경인 상으로 1996년부터 현재까지 시행되고 있는 전통 있는 상이다.

‘올해의 환경인’으로 선정, 수상하게 된 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은 원장직을 수행하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견인하는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혁신을 선도하고 환경위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여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해 왔다. 특히, 취임 후 ESG인프라지원단 조직을 구성하는 등 사회적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해 왔다.

공동 수상한 국회 문관식 선임비서관은 노웅래 국회의원실 선임비서관으로 재직하며 다수의 환경 관련 토론회를 개최해 많은 의견을 수렴했고 국정감사 및 법안 발의 과정을 거쳐 환경 의제를 발굴해 우리나라 환경정책이 실질적으로 개선 될 수 있게 기여 했다.

최흥진 원장은 “오늘 수상의 의미는 기술원 전체 직원들이 모두 수상한것이라 생각하며, 무엇보다 환경을 다루고 있는 환경전문기자협회에서 수여하는 상을 받는 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기술원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시고 기술원도 임직원이 합심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문관식 선임비서관도 수상 소감에서 “환경분야의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며, 3년 동안 환경을 살리기 위한 업무를 수행하며 많은 변화를 위해 노력한 부분이 인정받은 것 같아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류돈식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처장은 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에 대한 지속적인 업무협력은 물론 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또한, 올해의 환경기자상을 수상한 김한결 기자는 환경전문기자로서 심층 취재를 통해 특종기사를 발굴·보도함으로써 우리나라 환경정책에 기여함은 물론 환경전문기자들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그동안 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를 이끌었던 김병오 회장(환경보건뉴스)이 공로패를 수여 받았다.

김 회장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6년간 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 회장직을 수행하며 협회 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봉사와 다양한 행사를 통한 협회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김병오 회장은 “그동안 협회 회장직을 수행하며 잘 마무리된것에 대해 회원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회장직을 수행하며 코로나 사태 등으로 대외적 행사를 많이 못한 부분이 아쉬움으로 남지만 앞으로 회장직으로 선출된 차기 회장과 집행부에 숙제로 남겨 드리겠다”며, “앞으로도 협회에 열심히 참여하며 돕도록 하고 환경전문기자협회가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공로패를 공동 수상한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편집국장은 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환경언론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공로로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한편, 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는 1995년 10월 창립총회를 개최한 후 29년간 환경언론 및 기자들의 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으며 현재 18개 언론사 18명의 기자가 참여하고 있는 언론단체로 차기 회장직에 정경춘 환경스포츠신문 기자가 협회를 이끌 예정이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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