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홍천군수와 면담을 진행했다./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 |
도는 지난 8일 홍천군수와의 면담을 끝으로 도지사와 시장·군수 간 개별면담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내년부터는 도지사가 18개 시군을 직접 찾아가는 '시군 순회 간담회'를 진행해 현장의 목소리를 살필 계획이다.
개별 면담은 도지사가 시장·군수와 도청에서 직접 만나 시군별 주요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도 차원의 지원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면담에서는 도와 시군이 함께 추진할 주요 현안이 다뤄졌다. 포천~철원 고속도로, 용문~홍천 철도 등 도내 주요 SOC사업을 비롯해 AI 데이터센터 건립, 강원형 첨단산업 육성 등 신산업 관련 의제도 논의됐다. 관광개발 투자유치, 청년 공공임대주택 건립 등과 관련한 의견 청취도 진행됐다.
아울러 도는 도지사와 18개 시군 시장·군수가 한자리에 모이는 전체 간담회도 개최하며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8월 7일에는 도지사와 전체 시장·군수가 모두 모여 도와 시군의 협력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위하여 연 2회 정기적인 만남을 갖기로 합의했다.
도는 지금까지 쌓은 소통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도지사가 18개 시군을 직접 찾아가는 '시군 순회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도민들과 함께 지역의 여건과 현장의 목소리를 살피면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서 논의된 주요 현안이 실제 도정의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와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해 나갈 방침이다.
우상호 지사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시장·군수와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며 도와 시군 간 원팀으로써 협력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며 “이제는 직접 18개 시군 현장을 찾아 지역의 목소리를 듣고 현안 해결에 함께 나서는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