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후 3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에너지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울산광역시 |
시는 29일 오후 3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 3층 컨벤션홀에서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에너지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부산·울산·경남 에너지 분야 관계자와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헸다.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의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별 분산에너지 정책 추진현황을 살피고, 활성화와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과 주제발표,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주제발표에서는 △국가 분산에너지 정책·제도 추진방향 △울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발전 전략 △부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추진현황 △경남 분산에너지 신사업 추진현황 △분산특구 사업 추진현황과 확대 계획 등을 다뤘다.
2부 패널토론에는 주제발표 연사들이 참여해 동남권 분산에너지 정책의 연계·협력 방향을 논의했고.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과제도 함께 살폈다.
시는 이번 포럼이 지역별 정책과 특화지역 전략을 공유하고,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의 역할과 성과를 에너지 분야에서 구체화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울산시는 부울경 경제동맹의 한 축으로서 초광역 협력의 성과를 더욱 확대하고 에너지 분야의 연계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럼은 부울경 초광역 발전계획 시행계획의 일환으로 2024년 부산에서 시작됐다. 지난해 경남에 이어 올해 울산에서 열리며, 매년 지역별 주요 에너지 현안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전문가 간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