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원장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 한방병원, 만족도 높아져"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광수 기자 입력 : 2018.01.30 09:30

겨울철은 기상 변화가 심하고 도로의 지면 상황이 자주 악화되어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아진다. 특히 최근과 같이 눈, 비가 온 후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면 블랙아이스 현상이 자주 발생하여 사고 확률을 높인다.

교통사고의 경우 가벼운 추돌 사고나 접촉사고라도 신체에 미치는 충격이 적지 않아 타박상부터 골절, 외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증상을 보이지만, 사고 당시에는 충격의 여파로 잘 감지하지 못하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대형사고뿐만 아니라 경미한 교통사고라도 사고의 방향이나 충격의 크기 등에 따라서 2~3일의 잠복기를 거쳐 통증이나 여러 증상을 동반하는 교통사고후유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사고의 경중과는 관계없이 교통사고 시에는 사고 직후 외상이 없더라도 가까운 진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 봐야 한다.

최근 통계에 의하면 교통사고 발생 후 치료를 받기 위해 한의원 및 한방병원을 이용하는 환자의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로 강동 모커리한방병원의 교통사고 내원환자는 강동교통사고, 강동구교통사고, 송파교통사고, 하남교통사고, 미사교통사고, 광진, 광진구교통사고 등지의 환자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심평원의 2015년도 자동차보험 요양기관종별 심사실적에 따르면 전체 자동차보험 진료비는 1조 5558억원으로 전년 대비 9.30% 증가하였으며, 특히 한의원과 한방병원의 진료비 증가율이 각각 29.7%와 39.8%로 높게 나타났다.

이처럼 교통사고후유증을 치료하기 위해 한의원을 많이 찾는 이유는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이 바뀌어 한방 의료기관에서도 간단한 절차를 통해 보험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교통사고 처리 시 대인사고 접수번호, 보험사 담당자 연락처 등 간단한 확인으로 본인부담금이 없이 치료해 교통사고를 당한 환자 입장에서는 편안하고 간편하게 내원 치료할 수 있다. 또한 한방병원에서는 침과 뜸, 부항, 약침요법, 추나요법, 어혈치료한약, 물리치료 등의 다양한 치료프로그램이 개인의 체질과 건강상태 등을 고려하여 맞춤형으로 적용이 가능한 것도 환자들이 한방병원을 선호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하지만 교통사고후유증 치료는 많은 치료 경험과 노하우를 필요로 한다. 외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랜 치료 경험에서 오는 정확한 진단은 필수다. 정확한 진단 없이 치료하게 되면 치료 효과가 미비하고 치료 기간이 많이 길어질 수 있다. 따라서 치료 전에 어떻게 시술이 이뤄지는지, 그리고 체질과 건강상태에 따른 부작용은 없는지 등을 의료진과 충분한 상의하여 결정하여야 한다.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 한방병원인 강동모커리한방병원 김영진 원장은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과 통증은 사고 충격으로 인해 혈액이 정체되는 어혈로 인해 발생한다.”라며 “한방병원에서는 통증의 원인이 되는 어혈을 배출하기 위해 한약과 침, 뜸, 부항, 약침요법 등으로 그리고 척추나 관절을 교정하기 위해 추나요법 등으로 교통사고후유증을 치료한다.”고 설명했다.

강동모커리한방병원은 병원 내에 자체적인 MRI, X-ray 검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검진을 통해 환자의 증상을 파악하며 환자마다 맞는 1:1 맞춤진료를 통하여 치료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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