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갑작스러운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비 부담 없는 한방병원에서 체계적으로 받아야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8.03.05 17:07

나들이를 많이 떠나는 봄철에는 교통량이 증가하고 이에 따른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된다. 이 때문에 교통사고로 인한 예상치 못한 후유증에 시달리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대부분의 교통사고는 큰 사고가 아닌 이상 외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가벼운 교통사고의 경우 사고 당시에는 별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목과 어깨 및 허리 통증이 발생되거나 두통으로 생활에 불편함을 느꼈다는 사례들을 자주 접할 수 있다.

이처럼 경미한 교통사고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교통사고 후유증이 뒤늦게 나타나거나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있어 작은 사고라도 반드시 몸 상태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최근 교통사고 후 치료를 받기 위해 방문한 환자들을 의료기관별로 구분했을 때, 일반 병원에 비해서 한의원 및 한방병원을 이용하는 환자수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주로 강동 모커리한방병원의 교통사고 내원환자는 강동교통사고, 강동구교통사고, 송파교통사고, 하남교통사고, 미사교통사고, 광진, 광진구교통사고 등지의 환자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2015년도 자동차보험 요양기관종별 심사실적에 따르면, 전체 자동차보험 진료비는 전년 대비 9.30% 증가한 1조 5558억원이었다. 이 중 한의원 진료비는 전년 대비 29.7%, 한방병원 진료비는 39.8% 증가율을 보여 상대적으로 매우 높게 조사됐다.

이처럼 교통사고후유증을 치료하기 위해 한의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어나는 이유로는 1999년부터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이 바뀌었기 때문으로 유추해 볼 수 있다. 한방 의료기관의 침과 뜸, 봉약침요법, 추나요법, 도수운동치료, 물리치료 등의 다양한 치료프로그램이 자동차보험 적용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또한 정확한 원인 파악이 어려운 손상을 원인으로 보고 자율신경계가 안정되면서 몸과 마음의 안정과 외상 치료를 도와준다.

특히 한방의 재활치료는 일반 병원이나 정형외과에서 볼 수 있는 단순한 물리치료나 약물치료가 아니라 통증제거와 인대 및 근육강화에 도움이 되는 물리치료, 약침치료, 추나요법 등으로 시행하기 때문에 통증감소와 틀어진 자세를 교정해주는 효과가 있다.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 한방병원인 강동모커리한방병원 김민철 원장은 “교통사고의 치료는 통증 제거 및 후유증 예방, 기능 회복을 목표로 하고 사고 후 3주까지는 회복에 가장 중요한 시기이므로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라며, “교통사고 충격으로 발생한 어혈을 풀어주는 한약과 침, 뜸, 부항, 약침 요법을 적용하고 있으며 척추나 관절을 교정하기 위해 추나요법 등으로 교통사고 후유증을 치료하고 있다”고 전했다.

본 병원은 병원 내 자체적인 MRI, X-ray 검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검진을 통해 환자의 증상을 파악하며 환자마다 맞는 1:1 맞춤진료를 통하여 치료 효과를 증진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lunaplu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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