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풀리는집, 다목적 위생 수세미 데이클린 신제품 출시

주방 상시 사용 수세미 약 700만 마리 세균서식, 설거지 후 젖은 상태 방치 세균 온상...한달에 한번 교체해야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8.03.06 09:51

종합위생용품기업 미래생활㈜는 주방에서 가장 많은 세균이 번식한다는 수세미를 사용 후 바로 버릴 수 있도록 하여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는 일회용 수세미 ‘잘풀리는집 데이클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주방에서 항시 사용하는 수세미의 경우 약 700만 마리의 세균이 살고 있다. 따라서 설거지 후 젖은 상태로 방치할 경우 세균의 온상이 된다.

수세미 안에는 수분과 함께 세균이 자라는 조건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20일에서 한 달 정도 사이면 한 번쯤은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일정한 간격으로 수세미를 관리하기가 쉽지가 않다.

“잘풀리는집 데이클린”는 이런 소비자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제품으로 한 장씩 뽑아서 편리하게 사용 후 바로 버릴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아기 젖병을 만드는 소재로도 사용되는 폴리프로필렌(PP) 100%로 만들어졌으며, 환경호르몬, 납, 카드뮴, 형광증백제 등 유해물질에 대한 안정성 검사를 마친 제품이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있다.

사용 시, 특허받은 초극세사 그물망 입체구조 원단으로 닦임성이 우수하며 거친면과 부드러운면으로 된 양면 2중 엠보싱 구조로 세척과 기름때 제거 목적에 따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설거지뿐만 아니라 가스레인지 청소, 과일세척 등 다양한 주방활동에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미래생활㈜ 관계자는 “맞벌이 가구가 증가하면서 빠르고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는 일회용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앞으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여 다양한 아이디어상품을 내놓아 이들의 수요를 파고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미래생활㈜는 위생제지 브랜드 ‘잘풀리는집’으로 두루마리 화장지, 미용티슈 등 위생제지뿐만 아니라 위생용품 전문브랜드 ‘아유레디’로 소비자의 다양한 위생문제 니즈를 파악하여 최적의 맞춤형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요실금 제품, 아기물티슈, 화장실용 물티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기업이다.

pyoungbok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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