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을지로 3가역 부근의 루프탑이 있는 청시행 버거가 봄맞이 프로모션으로 버터에 구운 마늘이 들어간 고소하고 담백함을 가득 담은 ‘의성버거’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매장은 인쇄소, 공구상, 조명 가게 등이 즐비한 을지로 거리에 젊은이의 인스타 감성이라고 부르는 ‘느낌적인 느낌’이 충만한 을지로 3가 맛 집으로 그 중심에 있다.
이곳을 찾아가는 골목에서부터 분위기가 범상치 않고, 계단이 아닌 경사면을 타고 루프탑에 올라가는 것조차 저절로 사진 찍고 싶은 욕구가 솟구친다. 루프탑은 빈티지 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인테리어와 “힙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공간이다.
청시행 버거에서는 솔게스트하우스와 함께 숙박뿐만 아니라 매 주말 인디뮤지션들의 단독 콘서트 공연이 있고, 음식점이자 공연장, 전시와 플리마켓이 있는 갤러리존까지 한곳에서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또 매장은 오전11시부터 밤11시까지 영업하며 수제버거 7종, 칵테일, 세계 맥주와 큐브스테이크, 감자튀김샐러드 등을 판매하고 있다.
청시행 서태웅 관계자는 “청시행은 단순히 크고 저렴한 버거를 공급하는 버거브랜드가 아니라 젊음을 응원하고 청춘들과 소통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를 원한다”며 “과장된 제품의 홍보 보다는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공감 브랜드로 다가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해당 매장은 인쇄소, 공구상, 조명 가게 등이 즐비한 을지로 거리에 젊은이의 인스타 감성이라고 부르는 ‘느낌적인 느낌’이 충만한 을지로 3가 맛 집으로 그 중심에 있다.
이곳을 찾아가는 골목에서부터 분위기가 범상치 않고, 계단이 아닌 경사면을 타고 루프탑에 올라가는 것조차 저절로 사진 찍고 싶은 욕구가 솟구친다. 루프탑은 빈티지 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인테리어와 “힙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공간이다.
청시행 버거에서는 솔게스트하우스와 함께 숙박뿐만 아니라 매 주말 인디뮤지션들의 단독 콘서트 공연이 있고, 음식점이자 공연장, 전시와 플리마켓이 있는 갤러리존까지 한곳에서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또 매장은 오전11시부터 밤11시까지 영업하며 수제버거 7종, 칵테일, 세계 맥주와 큐브스테이크, 감자튀김샐러드 등을 판매하고 있다.
청시행 서태웅 관계자는 “청시행은 단순히 크고 저렴한 버거를 공급하는 버거브랜드가 아니라 젊음을 응원하고 청춘들과 소통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를 원한다”며 “과장된 제품의 홍보 보다는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공감 브랜드로 다가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