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서 빼는 다이어트 안녕… “건강한 다이어트로 여름 준비 시작”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여름이 다가오고 있음을 직감할 수 있다. 낮에는 햇볕이 뜨거워 마치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으며, 많은 여성들이 점차 여름을 대비해 종아리 또는 허벅지 안쪽살, 뱃살 등 다이어트에 돌입하고 있다. 1년 내내 다이어트를 입에 달고 살지만, 실제로 마음을 굳게 먹고 시작해야 하는 시기가 바로 5월이다.

선선한 날씨 속에서는 대부분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기온이 1도 오를 때마다 효과적인 단기간 다이어트에 대한 욕구가 급증하게 된다. 실제로 기온과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의 수는 비례한다고 알려져 있다.

다이어트를 미리 준비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지만, 대부분 옷차림이 점점 얇아지는 여름으로 다가갈수록 단기간 다이어트를 시도하게 되는데, 짧은 기간 내에 체중을 감량하고자 무리한 다이어트를 도전하기 일쑤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속 메스꺼움, 탈모, 변비, 요요현상 등 부작용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 급하게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해 건강까지 해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다이어트 보조제를 복용하거나 무조건적인 굶음은 신체의 밸런스를 망치고 영양 불균형 등을 초래해 몸을 상하게 하므로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이처럼 무리한 다이어트가 몸에 끼치는 영향들이 문제로 부상하는 가운데, 다이어트 전문 업체들의 ‘건강한 다이어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인 건강 다이어트로는 ‘체온 다이어트’가 있다. 체온 다이어트란 몸의 체온을 올려 면역력 증가와 동시에 기초대사량을 높이면서 지방분해능력을 활성화시켜 몸 속에 숨어있는 체지방들을 분해, 체중을 감소시키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이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고,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하면서 신체 기능 증가, 노폐물 감소, 신진대사 활발, 스트레스 해소 등 체온 관리만으로 건강을 챙기면서 다이어트도 할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를 가질 수 있다.

특히 체온다이어트에 정통한 다이어트 업체 ‘예신’은 최근 여배우 이의정 씨가 체온다이어트로 20kg을 감량하면서, 건강한 다이어트의 대표적인 방법으로 체온다이어트가 ‘이의정 다이어트’로 소개되기도 했다. 이의정 씨 외에도 여배우, 모델, 개그우먼 등 다양한 연예인들도 건강한 예신 다이어트를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어트 업체 예신은 서울 강남점을 비롯해 천안, 대전, 부산, 울산, 포항 등 전국 28개 예신 가맹점에서 1:1 맞춤관리로 각자의 체질 및 체형에 맞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100% 책임보장제를 약속하고 있다.

한편, 예신 다이어트는 여름 준비를 위한 이들을 위해 핫바디 프로젝트 ‘골라 빼는 재미가 있다’ 이벤트를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스스로 관리하기 어렵고 빼기 힘들었던 상체 및 하체 부위를 집중관리 받을 수 있도록 등, 복부, 팔뚝, 부종, 셀룰라이트 등 부위별 관리 할인권을 제공하며 작은 얼굴 프로그램과 함께 부위별 관리를 진행할 경우 디톡스 관리권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코스로 단기간에도 체온 관리를 통해 건강한 몸매를 만들 수 있는 ‘한달 8kg책임감량 프로그램’도 최대 60% 할인하여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 및 참여는 예신 다이어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