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태지역(Asia-Pacific)굴절레이저학회 성료…고일환 원장 스마일수술 연구발표 호평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18.05.18 14:20
4월 28~29일 양일간 상해 푸동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굴절레이저 수술학회(Asia Pacific Refractive and Cataract Symposium 2018)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학회는 세계 각 국의 안과 의료진이 모여 스마일 수술 환자들의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스마일 수술의 전망 및 기술력 향상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국내에서는 수연세안과 고일환 원장이 초청되어 ‘스마일 수술의 예측도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숙련된 의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마스터 클래스에서 임상 노하우를 공개해 높은 호평을 받았다.

수연세안과는 이번 학회 발표에서 스마일 수술의 예측도를 높이는데 가장 중요한 노모그램에 대한 연구 결과를 선보였으며, 안전한 스마일라식수술을 위한 신개념 수술방법을 소개하고 공유했다. 이는 스마일라식 수술을 개발한 칼 자이스 본사에서 그 성과를 인정한 다년간의 연구성과와 그 결과물로서, 이번 학회 발표는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자리가 됐다.

발표를 맡은 고일환 원장은 2016년 ‘인택스 수술증례 전 세계 최다 기록’을 공식 인정 받은 안과 전문의다. 또한 수연세안과는 눈물막 최적화, 최적의 노모그램과 최적에너지, 가장 적절한 레이저 스팟 사이즈와 거리를 이용한 수술 방식으로 스마일 수술의 결과를 향상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수술의 예측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환자에게 수술 집도의 직접 검안을 시행하고 있다.

수연세안과 고일환 원장은 “이번 학회는 그 동안 스마일 수술을 진행했던 많은 의사들이 놓쳤던 ‘눈물막 최적화’ 부분을 심도 깊게 파헤친 결과 수술 후 만족도를 더 높일 수 있는 아주 좋은 결과를 발표하고, 그걸 공유할 수 있게 되어 뜻 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스마일 수술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더 심도 깊은 연구와 임상을 통해 수술부작용 및 예방에 있어서도 선구적인 역할을 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lunaplug@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