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브랜드 HUNTER, 서울숲 챈아트갤러리에서 아티스트 콜라보 전시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윤우진 기자 입력 : 2019.01.02 15:25
160여년의 역사의 영국의 전통 토털 패션 브랜드 ‘헌터(HUNTER)’와 국내 아트씬에서 톰포드 향수와 월레스와 그로밋 아트 콜라보로 각광 받은 정다운 작가가 12월 28일부터 약 한달 간 성수동 JH Creative 본사 1층 전시장(아트첸갤러리)에서 콜라보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패브릭 드로잉으로 각광받고있는 정다운작가의 색감 표현과 헌터 특유의 색상이 어우러져 컬러감있는 작품들이 주를 이룬다.

레인부츠로 유명한 헌터브랜드의 다른 소품들 가방, 부츠삭스 등을 이용한 전시도 눈에 띈다.

특히 여름컨텐츠의 대명사인 헌터부츠를 헌터의 겨울용 부츠 삭스를 이용하여, 겨울 스타일의 전시 개최한 것이 독특한 점이다.

올 겨울 패션트렌드에 맞추어 이번전시는 항상 무채색이 주가 되던 겨울을 한껏 컬러풀하게 물들여보는 공간이다. 이번 전시의 협업하는 정다운작가는 페브릭소재를 사용하여 프레임밖으로 나아가 공간을 작가의 컬러로 물들이고자 한다.

작가와 헌터의 만남은 색다른 비주얼 메이킹으로 올 겨울을 더욱 컬러풀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그래서 “겨울, 컬러로 물들이다” 라는 주제로 전시를 기획했다고, 아트첸 갤러리 대표이자 본 전시를 총괄 기획한 나원희 대표가 말을 전했다.

서울숲에 위치한 아트첸갤러리는 아름다운 서울숲의 배경과 어우러져, 기성작가들과 브랜드의 협업 그리고 열악한 환경에 있는 신진작가들의 협업 전시 공간으로서 지속적인 전시 개최를 할 예정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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