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진의 가장 큰 원인은 외부 자극으로 인한 표피층이 손상되어 피부장벽이 무너져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주부는 각종 세제와 음식물에 많이 노출 되어 더욱 자극을 받기가 쉽다. 한포진도 손과 발에 주로 발생하는 습진성 질환으로 주부습진과 증상이 유사하다. 손가락 한포진 같은 경우 작고 투명한 물집이 생긴다. 이때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 손과 함께 발가락, 발바닥 한포진 까지 발생할 위험도 있다. 한포진은 수포가 점점 커지기도 하고 가려움과 각화를 동반하여 고통을 호소하게 된다. 한포진 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박테리아 및 바이러스를 방어하는 피부장벽을 회복하는 것이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다양한 습진 증상으로 손 습진 연고를 찾기도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이 되기는 어렵다. 한포진 연고를 찾아 바르는 것도 마찬가지다. 사실 어쩔 수 없이 주변에서 계면활성화제가 포함된 세제나 비누와 같은 오염 물질에 노출 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러한 오염물질에 접촉하는 빈도를 줄여 피부 장벽을 보호할수 있다. 피부 장벽은 피부의 면역력 체계를 개선 시키고 유해물질의 침투를 차단하는 기능이 있어 이 기능을 먼저 회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부 장벽의 대부분은 세라마이드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세라마이드 성분을 충분히 보충해 피부 장벽 강화에 비중을 두어 피부를 관리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세라마이드 성분은 각질층 내 층상구조를 유지하여 피부의 수분 보유 및 피부 장벽 역할을 한다. 세라마이드 성분은 여러 화장품 제품들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이미 피부장벽이 무너진 상황에서 바르는 형태의 수분크림과 같은 화장품으로는 충분한 흡수율을 기대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하지만 먹는 세라마이드 영양제 등과 같은 이너뷰티 제품을 섭취한다면 효율적으로 충분한 수분공급이 가능해진다. 이와 같은 먹는 세라마이드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그 중 곤약감자 세라마이드에 글루코실 세라마이드 성분이 풍부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글루코실세라마이드 성분이 풍부한 곤약감자에서 추출한 곤약감자 추출물을 가지고 실제 일본에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하였다. 피험자 83명을 대상으로 12주간 곤약감자 추출물을 섭취시킨 결과 볼, 팔꿈치 등의 피부 표피 수분 손실량(TEWL)이 대조군과 유의한 차이를 보이며 감소하는 모습이 드러났다. 또한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고 있는 피험자에게도 곤약감자에서 추출한 글루코실세라마이드를 섭취하게 하였다. 그 결과 알러지에 의한 피부 부스럼과 피부 통증이 감소한다는 연구가 밝혀졌다. 이 연구는 세계적인 학술지인 ‘Pediatr Dermatol’에 등재되어 효능을 입증했다.
위와 같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곤약감자 세라마이드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피부 보습 기능성을 인정 받았다. 이런 곤약감자 세라마이드와 더불어 피부 속 진피층 관리에 도움을 주는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콜라겐 등을 같이 섭취하면 좋다. 특히 가다랑어 엘라스틴은 펩타이드화된 상태의 섭취가 효능이 좋은데 콜라겐이나 히알루론산과 같은 성분을 그물망처럼 서로 연결 시켜주어 탄력있는 피부를 만들 수 있게 도움 준다. 곤약감자 세라마이드 성분을 섭취하면서 피부장벽을 강화하면서 피부속을 채워주는 루론산, 콜라겐, 가다랑어 엘라스틴이 같이 함유된 이너뷰티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다.
현대사회는 다양한 사람과 만나 생활 하기 때문에 접촉성피부염인 주부습진과 아토피 피부염, 건선과 같은 다양한 피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만약 이런 증상을 방치하면 만성 피부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다시 한번 피부장벽의 강화의 중요성이 대두 된다. 이때 꾸준히 곤약감자 세라마이드 영양제를 섭취하여 피부장벽을 강화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곤약감자 세라마이드 성분은 식물 유래 성분으로 식약처에서 안전성 부분에 신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곤약감자 자체에 독성이 있기 때문에 독성을 바르게 잘 제거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