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새 없는 미세먼지와 한파, 빨래 걱정은 셀프빨래방에서

트렌드코리아 2019에 소개된 ‘워시엔조이’, 겨울철 이용객 증가

머니투데이 더리더 소민영 기자 입력 : 2019.01.25 10:45
연일 겨울 한파와 함께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면서 빨래가 골칫덩이로 떠올랐다. 겨울철에는 날씨가 춥기 때문에 환기가 쉽지 않고, 미세먼지 농도도 높아져 외부에서 빨래를 건조시키는 것도 어려운 상황이다.
사진제공 : 워시앤조이

특히, 두꺼운 이불과 외투 등은 집안에서 빨래를 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보니, 무인셀프빨래방을 찾는 이들도 부쩍 증가하고 있다.

워시엔조이의 관계자는 “최근 한파와 함께 미세먼지 농도가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되면서 매장에서 대기하는 고객이 있을 정도로 셀프세탁방을 이용하는 고객이 크게 증가했다”며 “특히, 미세먼지에 대한 사회적 이슈가 증가하면서 친환경세탁코스를 이용하는 고객들도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워시엔조이는 무인셀프빨래방으로 셀프빨래방 브랜드 중 네이버 브랜드 조회수 1위를 기록한 바 있고, 업계 단독 4년 연속 소비자만족지수 1위, 페이스북 팬 수 1위 등 코인빨래방 브랜드 중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에는 김난도 교수가 서울대 소비자 트렌드 분석가들과 공동으로 저술한 ‘트렌드 코리아 2019’에 소개되면서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업계 유일 친환경 세탁코스가 설치된 워시엔조이 셀프빨래방의 모습

이처럼 워시엔조이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1인 가구 시대의 트렌드에 적합한 데다, 업계 유일 HACCP 인증을 획득한 위생적인 세탁 시스템을 갖췄기 때문이다. 또한 해피아워 솔루션을 통해 할인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불과 외투, 셔츠 등 소재와 아이템에 따른 다양한 세탁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객의 건강을 생각해 친환경세제, 온수세탁, 진드기 퇴치 등 우수한 세탁품질을 제공하며 항균세탁, 항균 통세척, 헹굼추가, 먼지 필터링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로하스 인증과 친환경 인증을 받은 세제를 사용해 더욱 안심할 수 있다는 것도 워시엔조이의 고객충성도가 높은 이유 중 하나다.

한편, ‘빨래도 하나의 문화’라는 브랜드 모토로 2012년 첫 매장을 연 워시엔조이는 현재까지 폐점률 0%라는 경의로운 기록을 세우며 중국을 포함한 국내외 약 400개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어 최근 창업아이템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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