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와 가심비, 모두를 잡는 떡볶이 창업 ‘두끼’

머니투데이 더리더 윤우진 기자 입력 : 2019.02.21 10:15

경기 불황이 지속되면서 소비자들의 핵심 키워드는 ‘가성비’가 된 지 오래다. 그런 소비자들을 겨냥한 분식 창업도 각광을 받고 있다. 분식업은 사회적 이슈나 계절,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매출 확보가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떡볶이’를 들 수 있다. 누구나 알고, 즐겨 먹으며 어렵지 않은 메뉴로 단골 확보도 쉽다.

이전의 떡볶이는 학교 앞이나 길거리 등에서 간단하게, 빠르게 먹는 간식 개념이 강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넉넉한 양, 식사 및 안주로도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으로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한국 대표 음식으로 인식되고 있다.

안정적인 매출과 맛의 보장으로 떡볶이 역시 ‘프랜차이즈’가 대세다. 수많은 프랜차이즈와 배달 떡볶이 사이에서 ‘두끼’는 특별함을 내세웠다. 고객이 직접 만들어 먹는 무한리필 떡볶이. 라면, 어묵, 튀김 등 각종 분식을 골고루 접할 수 있다. 객단가를 높이는 대신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아우르는 전략이다.

이는 고객의 입장뿐 아니라 가맹점주에게도 적용된다. 셀프 시스템으로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고, 전문적인 조리 실력이 없더라도 맛있는 메뉴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두끼는 브랜드 런칭 후 3년간 한번도 가맹점에 제공하는 부자재들의 단가를 높이지 않은 ‘착한 프랜차이즈’로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돌고 있다.

두끼 관계자는 “본사와 가맹점 사이의 믿음과 소통, 상생이 중요하다. 본사의 배만 불리는 것이 아닌 다 같이 승승장구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두끼 매장 안내 및 창업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가능하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