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브레인, 모바일 뉴스·콘텐츠 앱 '바닐라토픽' 출시

개인 맞춤형 정보 제공

머니투데이 더리더 소민영 기자 입력 : 2019.11.17 08:59
바닐라브레인(대표 윤도선)은 개인 취향에 맞는 정보를 추천해주는 모바일 뉴스 및 콘텐츠 큐레이션 앱 ‘바닐라토픽’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닐라토픽은 다양한 뉴스매체와 커뮤니티를 한 곳에서 볼 수 있으며, 수많은 뉴스와 콘텐츠 속에서 사용자의 취향, 관심사, 선호도에 따라 개인 맞춤형 뉴스 기사 및 커뮤니티 콘텐츠를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뉴스 어플 바닐라토픽은 자체 개발한 ‘리더빌러티 모드’를 통해 지금까지 서로 다른 화면 구성 때문에 보기 힘들었던 기사를 읽기 편한 UI로 바꿔, 최적의 기사 읽기가 가능한 ‘바닐라뷰’를 제공한다. 또한, 바닐라뷰를 통해 사용자는 광고 없이 기사에만 집중할 수 있다.

바닐라토픽의 ‘TOP 채널’의 경우, 자체 개발한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엔진)을 통해 각 사용자에게 맞춰 추천된 최신 정보들을 모아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에게 정보의 가치를 높여준다.

이 밖에도 글 제목에 19금, 후방 등의 경고 메시지가 있는 글의 이미지를 필터링하는 ‘19금 후방필터’ 기능, ‘야간모드’ 기능 등을 제공한다.

바닐라토픽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정치, 금융, 연예 등 각 분야별로 개인 취향에 따른 맞춤형 뉴스 콘텐츠를 제공해 다양한 사용자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위 서비스는 2020년 6월에 업데이트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바닐라브레인 측은 “최근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뉴스 댓글이 정치적인 성향을 띄고 있어 불편해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반면 바닐라토픽은 사용자가 원하는 매체를 선택하고 자체 개발한 추천 엔진을 통해 맞춤형 콘텐츠를 받아볼 수 있어 이런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주식을 하는 직장인에게 맞춤형 경제 뉴스를, BTS를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맞춤형 연예 뉴스를 선별적으로 추천해주고 가장 빨리, 보기 쉽게 전달해 주는 것이 바닐라토픽의 주된 목표다”고 전했다.

바닐라토픽은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출시일은 11월 20일, 앱스토어(iOS)는 내년 2월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바닐라브레인은 콘텐츠 제작 업체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정확한 데이터를 사용자가 더욱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힘은 저작권을 보호하는데 있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저작권 관련 수익을 공유하며 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해 노력 중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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