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경자년 첫 업무 시작…현충원 참배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20.01.02 14:16
사진제공=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는 것으로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등 청와대 참모진, 이낙연 국무총리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등과 함께 현충원을 참배했다.

 

이날 오전 임명이 재가된 추미애 법무부장관도 함께 자리했다. 추 장관에 대한 임명장 수여는 오후에 있을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방명록에 '새로운 100년의 첫 출발 확실한 변화로 시작 하겠습니다' 라고 남겼다.

 

검은색 코트와 넥타이를 착용한 문 대통령은 헌화와 분향을 한 뒤 참석자들과 함께 묵념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한편, 문 대통령은 작년과 재작년에도 2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는 일정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한 바 있다.

  theleader@mt.co.kr


목록
PDF 지면보기

최신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