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백화점 태백이, 한국태양광공사협회와 제휴 협약 ‘태양광 발전사업 함께 협력한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3.26 15:33
태양광 백화점 태백이가 한국태양광공사협회(이하 한태공)와 대한민국 태양광 발전 사업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서 제휴 협약을 맺었다. 이번 제휴협약은 태양광 발전 사업과 관련해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진행되고자 마련됐다. 

특히 태양광발전 사업에 대한 정확한 가이드 라인이 없는 상황에서 일부 업체는 예비 사업주를 속이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는 등 태양광 발전 사업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만큼 여러 가지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전국 4천여 곳이 입주한 태양광 백화점 태백이는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예비 사업주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고 있다. 한태공은 이러한 태백이의 건전한 시장질서를 유지하고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한다는 사업목적과 태양광 발전 사업에서 필요한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는 점에서 크게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업무제휴 협약으로 태양광 발전에 대한 양측의 협력은 더욱 긴밀해질 것으로 보이며, 특히 태양광 발전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이 높게 점쳐 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새로운 발전의 장을 열 것으로 보인다.

태백이 관계자는 “태양광 발전 사업은 이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며 “무분별한 업체의 난립이 아닌 경쟁력 있는 업체가 소비자를 만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건실한 업체가 바로 뛰어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태양광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태공 관계자도 “태백이와 같은 곳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에 고무되고 있다”며 “추후 태양광 발전 사업이 영역을 넓힐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예비 사업주가 꾸준하게 들어올 분야다”며 “그 전에 자체적으로 자정과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태양광 발전 산업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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