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문화재단, '예활거활 프로젝트' 7개 사업 진행

총 1억 6,000만 원 예산 투입, '지역과 상생하는 창작자 활동 거점' 기대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0.08.06 08:46
▲예활거활 프로젝트 선정 7개 사업 참가자들이 기념촹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등포문화재단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강원재)은 ‘모두의 문화도시 영등포구를 만들어갈 2020 영등포구 예술 활동 거점지역 활성화 사업 <예활거활 프로젝트>가 참가단체 워크숍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예활거활 프로젝트>는 문화예술인 및 창작자들이 밀집해있는 문래동 일대 등 지역의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하여 서울시와 영등포구가 주최하고 영등포문화재단이 3년간 주관하는 사업이다.


영등포문화재단에서는 지역 주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의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을 지원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예활거활 (제안)공모 프로젝트’를 지난 한 달간 추진했다.

공모된 프로젝트는 서류와 인터뷰 심사를 통하여 선정된 ▲문래예술특급 ▲채널 재미 ▲예술나눔 꼼 등 총 7개의 사업은 문래의 제작문화를 알리는 영상 콘텐츠, 지역 창작자들의 작품 및 상품 판매, 예술 워크숍, 공구 대여 등 일반 시민들도 향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억6,000만 원의 예산으로 2020년 11월까지 운영된다.

▲'예활거활 프로젝트'./사진제공=영등포문화재단

◆예활거활 프로젝트 선정 7개 사업
앞으로 <예활거활 프로젝트>는 공모선정팀 대표자로 구성된 자율협의체를 중심으로 창작거점의 안정화, 예술생산 선순환 경제 활성화,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문제해결이라는 공동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가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영등포문화재단(강원재 대표이사)은 “예활거활 프로젝트가 영등포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의 노력과 바람처럼 문래동 일대가 지역과 상생하는 수많은 창작자들의 활동 거점으로 오래도록 남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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