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 '정오의 음악회 9월 , 다섯 오' 공연 취소… 강화된 2.5단계 조치에 온라인 중계 없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0.09.01 11:50
▲국립극장 홈페이지 캡쳐./

국립극장(극장장 김철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서울과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의 강화된 조치(2.5단계)에 따라 두 개의 공연을 취소했다.

당초 공연 예정이던 오는 9월 9일 오전 11시 ‘정오의 음악회 9월(국립국악관현악단)’ , 9월 17일~20일 다섯 오(국립무용단)의 공연을 취소했다.

두 공연은 각각 하늘, 달오름 극장 무대에 올리려 했으나 취소하고 온라인 공연중계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국립극장측은 예매 관객에게는 별도의 취소 수수료 없이 관람권 금액을 환불받을 수 있도록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라 밝혔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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